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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태니카 홈페이지 무료서비스 첫날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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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태니카백과사전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지 하루만에
    다운됐다.

    밀려드는 방문객을 감당하지 못해 홈페이지를 돌리는 컴퓨터가 멈춰섰기
    때문이다.

    브리태니카 닷 컴(britannica.com)의 돈 야니어스 사장은 20일 "브리태니카
    사이트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는 했지만 컴퓨터가 다운될 정도로 이용자
    가 많이 몰릴 줄은 몰랐다"며 "우리는 성공의 희생자가 됐다"고 말했다.

    브리태니카는 지난 94년 백과사전으로는 처음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한달에 85달러(10만2천원)의 구독료 때문에 이용자가 뜸하자
    지난 19일부터 서비스를 무료화했다.

    야니어스 사장은 "홈페이지가 잠시 문을 닫아 곤경에 처하긴 했지만
    브리태니카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에 고무됐다"며 "인터넷 이용자들은
    머지않아 우리 사이트를 최상의 인터넷 정보원으로 여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8시간안에 홈페이지를 재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준 기자 dialec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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