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전기, 미국서 180만달러 상당의 점화스위치등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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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인 신창전기(대표 이철환)는 미국 델파이새기노스티어링
시스템사로부터 1백80만달러 상당의 점화스위치 및 스티어링록하우징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부품은 7년여에 걸쳐 GM이 미국 브라질 등지에서 생산할
승용.트럭차종에 장착될 예정이다.
신창전기는 지난 7월에도 호주의 GM홀덴사로부터 승용차용 시그널.와이퍼스
위치를 수주한 상태여서 향후 5년간 매년 3백만달러 이상의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사무소를 개설,2명을 상주시켜 수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호주와 유럽에도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다.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3일자 ).
시스템사로부터 1백80만달러 상당의 점화스위치 및 스티어링록하우징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부품은 7년여에 걸쳐 GM이 미국 브라질 등지에서 생산할
승용.트럭차종에 장착될 예정이다.
신창전기는 지난 7월에도 호주의 GM홀덴사로부터 승용차용 시그널.와이퍼스
위치를 수주한 상태여서 향후 5년간 매년 3백만달러 이상의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사무소를 개설,2명을 상주시켜 수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호주와 유럽에도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다.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