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다가구주택 =지하철 신대방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11가구의 다가구주택.

대지 92평 연면적 2백평에 반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지난해 7월 준공됐으며 11가구 모두가 임대됐다.

전세보증금은 3억9천9백만원이다.

보증금을 제외하고 5억7천만원.

*(02)836-4885

<>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상가빌딩 =명지대 근처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

대지 74평에 연면적 2백50평으로 10m 도로에 접해 있다.

임대시 보증금 2억원에 월 4백50만원의 임대수입이 기대된다.

보증금 포함 6억2천만원.

*(02)539-0033

<> 서울 성동구 송정동 단독주택 =성동세무서 앞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3분 걸리는 주택.

한빛은행 화양동지점 맞은편이다.

대지 67평에 건평 36평으로 다세대주택으로 고쳐 지을 수도 있다.

2억8천만원.

*(02)467-6230

<> 서울 마포구 성산동 단독주택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2층 주택.

대지 1백평에 연면적 95평으로 주택이 밀집된 지역이다.

6m 도로에 접해 있다.

임대수요가 많은 곳이다.

즉시 입주할 수 있다.

5억3천만원.

*(02)581-7791

<> 서울 구로구 구로동 건물 =국철 구로역에서 걸어서 7분 걸리는 단층의
건물.

대지 2백13평에 연면적 1백34평으로 현재 음식점과 공장으로 임대중이다.

융자금 3억원과 보증금 1억원에 월 6백15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3억8천5백만원.

*016-711-1323

<> 인천 서구 원당동 공장부지 =서구청에서 검단 방향으로 차로 15분쯤
걸리는 8백평의 땅.

50평의 공장 건물이 있으며 택지개발예정지로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있다.

보증금 2천만원에 월 1백2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억원.

*(0431)273-3952

<> 인천 남구 학익동 단독주택 =인천지방법원 신축 청사에서 50m 떨어진
주택.

대지 50평에 건물이 35평이며 현재 상업지역이다.

변호사 사무실 등의 용도로 적합하다.

전세보증금 1천8백만원과 융자금 8천6백만원을 포함한 3억5천만원.

*011-351-9301

<> 경기도 양주군 남면 신암리 부지 =서울 잠실에서 약 40km 거리에 있는
1천1백77평의 땅.

대지와 밭으로 이뤄져 있으며 왕복 4차선으로 확장공사중인 덕정~적성간
도로에서 70m 떨어져 있는 감악산 자락이다.

지하수가 나오고 있으며 주목 35그루 등의 관상수가 심어져 있다.

평당 60만원.

*(02)805-1848

<> 경북 영주시 문정동 자연녹지 =문정동 도시지역 안에 있는 9백70평의 논.

4차선 도로에 접해 있으며 경북전문대와 시민운동장 영주직업전문학교에서
가깝다.

평당 75만원.

*018-524-7979

<>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룡리 준농림 임야 =국도변에 있는 1만5천평의
임야.

전망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1백% 개발할 수 있다.

공장이나 물류창고 농장 등에 적합하다.

평당 3만5천원.

*(02)717-2191

<>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준농림지 =송악인터체인지에서 차로 3분
거리인 1천87평의 땅.

도로에 접해 있으며 내년말 입주예정인 96만평 규모의 LG부곡공단 배후지역
이다.

위락시설이나 유통업무시설 부지로 적합하다.

9천2백만원.

*(02)569-8850

<> 충남 서산시 해미읍 전원주택지 =내년말 개통예정인 해미인터체인지에서
1km 떨어진 9백평의 땅.

대지와 밭으로 이뤄져 있으며 포장도로에 접해 있다.

전원주택이나 공장용지 등에 적합하다.

6천5백만원.

*011-332-6007

<> 충남 당진군 송산면 동곡리 준농림 임야 =한보철강 방향으로 가는 2차선
도로변의 1천7백평의 땅.

한보철강에서 1백50m 떨어져 있으며 완만한 경사의 정방형 토지다.

가든이나 임대주택사업 부지로 적합하다.

1억6천만원.

*(02)569-5449

< 정리=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

-----------------------------------------------------------------------

* 독자참여 바랍니다.

우편주소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사 편집국 사회2부
매물중개방 담당자앞, 팩스(02)360-435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