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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네티즌 : (왁자지껄) "프로야구는 지역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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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닷없이 날아온 물병 하나가 삼성 1년 농사 다 망친겁니다.

    삼성팬, 누군지 모르지만 자해를 한 겁니다.

    (유니텔: telesys )

    <>. 둘다 X판이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보다 못한 국회의원.대통령선거 할 필요가 있을까?

    동네야구보다 못한 프로야구 없애는게 어떨까?

    선거도 프로야구도 지역감정의 극치다.

    거기에는 정책대결도 올바른 스포츠문화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정글의 법칙, 지역이기주의, 몰가치, 반스포츠정신, 혼돈만 존재할
    뿐이다.

    난 그래서 프로야구를 증오한다.

    난 그래서 선거없는 세상을 원하다.

    아 원시시대가 그립다.

    (유니텔: jjc 77)

    <>. 자본주의 사회니깐 결국에 가서는 "돈"이 말썽을 부린다.

    하지만 해결책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의약분업제도 잘 하려면 요렇게 하면 한 방에 끝난다.

    의사든 한의사든 약사든 월급제로 해서 준공무원화 해버리면 된다.

    월급책정도 고민할 거 없다.

    지난 번 국민연금 때 신고한 그 금액으로 월급주면 한 방에 끝난다.

    사회 갈등 생길 것도 없다.

    (하이텔: dasalim )

    <>. 언제나 그렇지요.

    정권이 바뀔때마다 대입제도가 바뀌고 어느 놈이 어디서 어떻게 소리를 듣고
    왔는지 글쎄 "미국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대학가지 뭡니까"라고 말하면 그걸로
    바뀌고 "일본에서는 이렇게 공부한답디다"하면 그렇게 개편이 되고...

    (하이텔:달콤딸기)

    <>. 휴대폰 기본료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 기본료라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택시를 타보세요.

    타고 바로 출발하면서 기본료 1천3백원이 1천4백원으로 올라갑니까.

    1천3백원어치 간 다음에 올라가죠.

    그런데 왜 휴대폰 기본료는 그냥 거둬갑니까.

    제 생각엔 이동통신 회사들은 고객이 사용한 요금을 0원부터 시작해서
    기본료를 넘을 때부터 올라가야 한다고 보는데 틀렸는지요.

    (하이텔:CLUBBLUE)

    <>.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는 광고가 있었다.

    날아가는 삶은 계란을 본 어린이들.

    이젠 계란이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TV에서 본 경기장의 한 어린이.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해 있는 어린이의 눈빛.

    어른인 나는 정말 부끄럽다.

    (BEQUICK:천리안)

    <>. 10월21일 삼성-롯데의 경기가 끝난 뒤 대구구장 주변은 마치 80년 광주
    진압 때하고 다를 것이 없었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보너스 스테이지처럼 승용차를 때려부숴서(경북.대구
    번호판 붙어있는 차 말고, 부산.경남 번호판 붙은 차를 색출해서 말입니다)
    휴지조각을 만들어 놓는가 하면, 그 차에 탄 사람을 다 끌어내서 발로 밟고
    각목으로 구타하며 그것도 모자라 그 차의 핸드브레이크를 풀고 뒤에서 차를
    밀어 깔려죽이려 하던 광경 말입니다.

    야구장에 가셨다면 이런 것도 눈앞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롯데 치어걸이 소주병에 머리를 맞고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는가 하면
    얻어맞아 기진맥진해진 사람한테 깨진 유리조각을 집어 던진다든지 하는
    이런 것들 말입니다.

    (아키라:하이텔)

    <>. 왜 이 좁아 터진 나라에서 이런 일이.

    더구나 같은 경상도에서.

    대구구장의 난동을 방관한 경찰, 가만히 앉아 구경만 한 대구 시장.

    어찌 말해야 할지.

    삼성 대구 구장에서 2000년 경기를 모두 없애면 어떨는지.

    (이쁜자기:하이텔)


    <>. 각 대학이 등록금 인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시설확충, 학생의 복지 향상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하는데 과연 등록금이 인상된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돌아올 혜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재정적인 문제를 무조건 등록금으로 해결하려 하는 대학 당국이 아쉽다.

    학생은 봉인가!

    실제로 강의를 듣는 수업시간은 얼마되지 않건만(툭 하면 휴강) 과연 우리가
    내는 액수 만큼의 교육을 받는지...?

    (fifa 1997:유니텔)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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