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10.27 00:00
수정1999.10.27 00:00
반도체 장비업체인 성도엔지니어링(대표 서인수)은 상호를 성도이엔지로
바꾸고 사무실도 신사옥으로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사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성도벤처타워로 지상 7층 지하 2층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반도체 장비 설계 및 시공으로 1백60억원의 매출을 올린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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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진 기자 kjo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