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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 외국인지분 확대 .. 이달 21%로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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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자들이 제지업종 대표종목인 한솔제지의 매수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한솔제지주는 유상증자 추진종목인데도 불구하고 외국인선호도가
    지속돼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증권전산과 업계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달들어 한솔제지를
    꾸준하게 매입해 10월이후 27일현재까지 37만주정도의 순매수(매수분에서
    매도분량을 제외한 물량)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동안 발행주식수 대비 외국인보유분 비율도 19.8%에서 21.0%로
    높아졌다.

    외국인은 증자추진 종목에 대해 매수물량을 줄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한솔제지의 경우엔 매수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솔제지는 지난12일 주당 0.27주를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발표했고 28일엔
    권리락이 이뤄졌다.

    유상신주 발행가격이 8천5백원으로 잠정 결정돼 있는 단계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의 최기림 연구위원은 "세계적으로 제지업 경기가
    회복되고 있으며 미국증시에서도 제지업종의 주가상승 탄력이 큰 편이다"고
    밝혔다.

    최 연구위원은 또 "한솔제지의 금년도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업종대표주라는 메리트로 인해 외국인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우증권은 경상이익 기준으로 지난해 1천4백16억원의 적자를 냈던
    한솔제지가 금년엔 4백억원이상 흑자를 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양홍모 기자 y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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