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 유가 '21달러선 하락' .. 감산이행률 계속 떨어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유가격이 배럴당 21달러선으로 주저 앉았다.

    국제 유가(WTI 기준)는 28일 뉴욕 상품시장에서 배럴당 21.6 달러에 거래돼
    이틀 사이에 1.6달러나 내렸다.

    지난 26일 유가는 배럴당 23.19달러에 폐장됐었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기준유가도 27일 배럴당 21.62달러로 전날보다 7센트
    하락했다고 빈에 본부를 둔 OPEC사무국이 28일 발표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28일 런던 시장에서 배럴당 22.36달러를 기록,
    전날보다 23센트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OPEC의 감산합의 이행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부터 감산에 들어간 OPEC의 감산합의 이행률은 지난 8월 94%에서
    9월엔 92%로 낮아졌으며 10월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원숭이 영상'에 오바마의 한마디…"국민이 답할 것"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진압을 비판하면서 자신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 공격에 일침을 날렸다.14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2. 2

      "비키니 입고 버스탑승 금지"…'복장 예절' 논란 폭발한 사연

      호주 시드니의 한 지방 의회가 해변을 오가는 시내버스에 수영복 차림의 승객 탑승을 금지하면서 공공장소 복장 예절을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미국 CNN 방송은 13일(현지시간) 시드니 북부 해안 지역을...

    3. 3

      美 '마스가' 청사진 구체화…동맹국에 초기 물량 건조 맡긴다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자국 조선업을 되살리기 위한 '미국 해양 행동계획(MAP)'을 공개했다. 동맹국의 조선소에서 계약 초기 물량을 건조하고, 이후 대미 투자를 통해 미국 내에서 배를 짓게 한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