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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 홈-문화생활] 패스트 푸드점도 도서상품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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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서보급은 11월 1일부터 도서상품권 사용범위를 패스트푸드점인KFC
    버거킹 전국 매장과 모닝글로리 알파문구 타워레코드 바른손 등 외식 문구
    음반 팬시 업체로 확대한다.

    이 회사는 2천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서점 이외의
    유통망을 5천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서상품권을 취급하는 곳은 기존의 1만6천여곳을 포함해 전국
    2만여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도서상품권은 그동안 서점에서만 통용돼왔다.

    < 고두현 기자 kd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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