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용득 전 대법관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나라빌딩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냈다.

<> 김옥신 전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가 15년간의 판사생활을 마치고 인천
남구 주안6동 동산빌딩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32)426-4567

<> 전용태 전 대구지검 검사장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교원공제회관에서
법무법인 백두를 설립했다.

백두에는 박은수 정재천 나완수 변호사가 합류, 법률서비스에 나선다.

(053)753-0921

<> 윤영오 변호사가 사무실을 경남 창원으로 이전했다.

(0551)285-5858

<> 성기남 변호사가 단독변호사 생활을 끝내고 사법연수원 은사인 정대훈
변호사 사무실에 합류, 공동으로 일을 하게 됐다.

(02)599-6655

<> 황우화 변호사가 경주에서 포항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562)252-200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