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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건실해져 가는 금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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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쇼크이후 한동안 제기능을 하지 못했던 금융시장이 급격하게 호전되고
    있다.

    그에 호응해 주가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일부에선 이런 현상이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도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인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데 대부분 동의하는 분위기다.

    투신권의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있고 대우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금융시장엔 낙관적인 시각이 만연하다.

    정부에선 금융시장불안을 막기 위한 저금리 기조도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남아있는 문제는 연말까지 예정된 물량이 시장을 압박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이를 소화해 낼 수 있는 강한 매수주체세력만 등장한다면 국내 금융시장도
    이번 기회를 통해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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