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금강개발)은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에서 신 CI
선포식을 가졌다.

현대가 이날부터 쓰기 시작한 새 로고는 "현대"의 영문 "HYUNDAI"를 심벌화
한 것이다.

선포식엔 이병규 금강개발사장, 정몽근 금강개발회장, 우경숙 금강개발상무,
김윤규 현대건설사장, 김영일 금강개발고문등 현대백화점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초청인사 등 1천2백여명이 참석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