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머] '청각장애'

입력1999.11.02 00:00 수정1999.11.02 00:00

A guy went to see his doctor.

He said to the doctor, "Doctor, I am suffering from silent gas
emissions. All day at work, I had silent gas emissions. Last night
during a movie, I had 10 silent gas emissions. This moring in the car on
the way to your office, I had five silent gas emissions. And while
waiting in your waiting room I had three gas emissions."

"The doctor replied, "Well, the first thing we''re going to check is
your 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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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work : 직장에서
<> silent gas emission : 소리없는 가스 방출(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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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찾아간 남자가 푸념을 했다.

"방귀가 소리없이 나옵니다. 직장에서 내내 방귀가 소리없이 나왔습니다.
간밤에는 영화를 보고있는데 열번이나 방귀가 소리없이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병원으로 오는 차속에서 소리없이 다섯번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세번 소리없이 뀌었어요"

"우선 귀부터 검사받아봐야겠어요"라고 의사는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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