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 =한국통신프리텔 주식 8만주를 34억원에 처분, 지분율이
0.10%로 줄어들었음.

<>현대중공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미포조선(95만주) 현대화재
(18만주) 현대자동차(30만주) SK가스(67만주) LG가스(52만주)
한국종합기술금융(8만주)을 모두 7천4백21억원에 처분했음.

<>세아제강 =한국주철관 주식 5만1천주를 40억원에 처분, 지분율이
26.82%로 줄어들었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