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판지, 양돈농가 위한 크린매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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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판지(대표 정연환)는 양돈농가를 위한 크린매트를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폐지로 만든 크린매트는 양돈농가에서 새끼 돼지 분만시 분만실 바닥에
깔판으로 쓰는 제품이다.
표면을 올록볼록하게 처리해 갓 태어난 새끼 돼지들이 미끄러져 다치는
것을 막아준다.
일회용이라서 청결함을 유지하기 쉽고 특히 무간호분만을 하는 농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563)335-4771
<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4일자 ).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폐지로 만든 크린매트는 양돈농가에서 새끼 돼지 분만시 분만실 바닥에
깔판으로 쓰는 제품이다.
표면을 올록볼록하게 처리해 갓 태어난 새끼 돼지들이 미끄러져 다치는
것을 막아준다.
일회용이라서 청결함을 유지하기 쉽고 특히 무간호분만을 하는 농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563)335-4771
<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