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균 전해태음료 이사, (주)한미 대표이사로 선임 입력1999.11.04 00:00 수정1999.1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계열의 (주)한미는 4일 조상균(50) 전해태음료 마케팅.영업담당 총괄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기획상무에는 김인 전삼양사 의약사업부 마케팅.영업상무를 선임했다. 조사장은 식품업계에서 25년간 일한 베테랑으로 한미약품 식품본부장도 겸임하게 된다. 정종호 기자 rumb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열심히 모았는데 어쩌죠" 멘붕…'마일리지' 쓰는 꿀팁 [차은지의 에어톡] 오랜 기간에 걸쳐 열심히 모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막상 사용하려 하면 쓰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보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좌석 승급을 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경쟁이 너무 치열해 '하늘의 별 따기... 2 '13월의 월급' 벼락치기…한 달 만에 180만원 버는 방법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각종 세금 관련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3회는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과장(세무... 3 "매년 수십억 적자인데"…950억 쏟아부은 이유 '무릎 탁!' [영상] 지난 28일 오후 1시쯤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는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으로 붐볐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족 관람객도 많이 보였다. BMW 관계자는 드라이빙 센터를 두고 "매년 적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