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계열의 (주)한미는 4일 조상균(50) 전해태음료 마케팅.영업담당
총괄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기획상무에는 김인 전삼양사 의약사업부 마케팅.영업상무를 선임했다.

조사장은 식품업계에서 25년간 일한 베테랑으로 한미약품 식품본부장도
겸임하게 된다.

정종호 기자 rumb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