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압구정동 현대 35평형/경기 광주 토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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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 현대아파트 91동 702호(35평형)가 오는 10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8계에서 입찰된다.
지하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8분 걸리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99-14304)는
12층중 7층으로 남향이다.
방은 3개며 81년에 준공됐다.
구정초.중.고교가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며 단지 안에 상가와 동사무소가
있다.
한강에서도 가깝다.
집주인이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2건은 낙찰로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8천4백만원
이다.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도수리 620의1에 있는 토지와 주택이 오는 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도수초등학교 서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9-122482번)은 대지 94평에
건물이 19.8평으로 방은 3개다.
93년에 준공됐으며 서울 청량리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마을이 있고 경안천이 가깝다.
수질보전지역이어서 건물을 신축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등기부상 근저당과 가압류는 낙찰후 소멸된다.
2천만원의 후순위 세입자가 있지만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감정가는 1억2천1백40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7천7백80만원으
로 떨어졌다.
< 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
서울지법 본원 경매8계에서 입찰된다.
지하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8분 걸리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99-14304)는
12층중 7층으로 남향이다.
방은 3개며 81년에 준공됐다.
구정초.중.고교가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며 단지 안에 상가와 동사무소가
있다.
한강에서도 가깝다.
집주인이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2건은 낙찰로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8천4백만원
이다.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도수리 620의1에 있는 토지와 주택이 오는 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도수초등학교 서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9-122482번)은 대지 94평에
건물이 19.8평으로 방은 3개다.
93년에 준공됐으며 서울 청량리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마을이 있고 경안천이 가깝다.
수질보전지역이어서 건물을 신축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등기부상 근저당과 가압류는 낙찰후 소멸된다.
2천만원의 후순위 세입자가 있지만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감정가는 1억2천1백40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7천7백80만원으
로 떨어졌다.
< 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