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대상 수상업체] 대통령 표창 : '코리아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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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과 한국물류협회는 건설교통부의 후원으로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물류세미나를 열었다.
또 4일에는 물류관리사 취업설명회를 열어 물류분야에 종사할 인력유치
활동을 벌였다.
5일에는 99물류대상 및 물류연구 우수논문 시상식을 갖는다.
물류세미나 발표문과 우수논문, 물류대상 수상업체의 수상내역 등을
정리한다.
< 편집자 >
-----------------------------------------------------------------------
김정식 < 사장 >
조선시대 말기인 1830년 사업을 시작한 물류기기의 개척회사.
창업초기부터 생산품의 1백% 수출이라는 독특한 사업전략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해 품질과 기술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호주 등에도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초 ISO9001 품질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접철식으로 리사이클이 가능하고
농수산물 공산품 석유화학원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환상팰릿과
기존의 대차보다 소음이 20~30dB 적은 무소음 대차를 개발하여 물류표준화.
공동화에 기여했다.
물류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에 주력, 80여개 국내외 특허를 갖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
이틀간 물류세미나를 열었다.
또 4일에는 물류관리사 취업설명회를 열어 물류분야에 종사할 인력유치
활동을 벌였다.
5일에는 99물류대상 및 물류연구 우수논문 시상식을 갖는다.
물류세미나 발표문과 우수논문, 물류대상 수상업체의 수상내역 등을
정리한다.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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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 사장 >
조선시대 말기인 1830년 사업을 시작한 물류기기의 개척회사.
창업초기부터 생산품의 1백% 수출이라는 독특한 사업전략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해 품질과 기술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호주 등에도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초 ISO9001 품질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접철식으로 리사이클이 가능하고
농수산물 공산품 석유화학원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환상팰릿과
기존의 대차보다 소음이 20~30dB 적은 무소음 대차를 개발하여 물류표준화.
공동화에 기여했다.
물류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에 주력, 80여개 국내외 특허를 갖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