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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인 코리아] 델파이, 기아에 일렉트릭센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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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델파이오토모티브시스템스사는 내년부터 기아자동차에 일렉트릭 센터를
    공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공급물량은 연간 5백70만달러 규모로 세피아 IV 차종 중형모델에 장착될
    예정이다.

    자동차 첨단부품인 일렉트릭 센터는 퓨즈와 릴레이 센터, 스플라이스,
    하니스간 연결 부품 등을 중앙집중식 패키지 안에 통합하는 시스템이다.

    기아차에 공급할 일렉트릭 센터는 델파이의 합작사인 대성전기의 안산공장
    에서 생산된다.

    기아는 내수 및 북미.유럽 수출물량을 포함해 연간 19만대의 세피아 IV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를 관장하는 델파이패커드일렉트릭사는 한국내 두개 합작사를
    통해 동력 및 신호전달시스템을 생산, 기아차 현대차 대우차에 공급하고
    있다.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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