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구본부, '중소기업 Y2K' 무상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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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대구본부는 9일 중소기업의 Y2K문제 해결을 위한 비상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서비스는 중소기업의 Y2K문제에 대비해 컨설팅전문가를 현장에 투입,
사전점검 모의테스트 문제해결 비상계획수립 등의 업무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전점검과 모의테스트 결과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비상계획을 수립해
주고 대응요령을 지원하는 등 비상훈련프로그램도 마련해 준다.
또 위기관리능력 및 비상계획의 유효성 검증 및 보완 등에 대해서도
컨설팅할 방침이다.
중진공은 업체당 전문가 3인을 파견, 3일동안 지원사업을 해주고 경우에
따라 2일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053)740-1124
<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서비스는 중소기업의 Y2K문제에 대비해 컨설팅전문가를 현장에 투입,
사전점검 모의테스트 문제해결 비상계획수립 등의 업무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전점검과 모의테스트 결과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비상계획을 수립해
주고 대응요령을 지원하는 등 비상훈련프로그램도 마련해 준다.
또 위기관리능력 및 비상계획의 유효성 검증 및 보완 등에 대해서도
컨설팅할 방침이다.
중진공은 업체당 전문가 3인을 파견, 3일동안 지원사업을 해주고 경우에
따라 2일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053)740-1124
<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