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웅 성화통신 대표이사는 9일 오후 열린 대한세팍타크로(족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7대 회장에 추대됐다.

이 신임 회장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획득을 위해 체계적인
목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