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이대앞에 대형서점 들어선다 .. 씨티문고 11일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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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이화여대 앞에 대형 서점이 들어선다.
씨티문고(대표 송영석)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혜우빌딩 지하 1층에 5백평
규모의 씨티문고 이대점을 11일 개점한다.
이대점은 25만권의 장서와 상설 영상이벤트홀을 갖췄다.
매장에 없는 책을 24시간 안에 구해주는 주문예약제를 도입하고 반경 2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하루 두번씩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냄출판사의 별도법인인 씨티문고는 강남역 부근의 강남점(4백50평)과
성신여대 인근의 돈암점(1백50평)을 운영하고 있다.
(02)312-6969
< 고두현 기자 kd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
씨티문고(대표 송영석)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혜우빌딩 지하 1층에 5백평
규모의 씨티문고 이대점을 11일 개점한다.
이대점은 25만권의 장서와 상설 영상이벤트홀을 갖췄다.
매장에 없는 책을 24시간 안에 구해주는 주문예약제를 도입하고 반경 2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하루 두번씩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냄출판사의 별도법인인 씨티문고는 강남역 부근의 강남점(4백50평)과
성신여대 인근의 돈암점(1백50평)을 운영하고 있다.
(02)312-6969
< 고두현 기자 kd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