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멀티미디어, 공모가 25% 할증 1만5천원 ..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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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멀티미디어통신의 공모가가 공모희망가(1만2천원)보다 25% 할증된
1만5천원으로 결정됐다.
이 회사의 주간사회사인 교보증권은 9일 최근 기관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청약일은 오는 15,16일이며 총공모물량(17만8천7백78주)중 5만3천6백33주는
기관투자자에게, 나머지 12만5천1백45주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된다.
일반 공모분중 6만2천5백72주는 주간사인 교보증권에서 청약을 받는다.
대유리젠트증권 신영증권 조흥증권 동부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서울증권
신한증권 신흥증권 한빛증권은 각각 6천2백57~6천2백58주선이다.
한편 대흥멀티미디어통신(자본금 29억5천만원, 액면가 5천원)은 지난
상반기에 52억1천9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2억3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주력제품은 영상음향시스템이며 주당 본질가치는 7천6백31원이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
1만5천원으로 결정됐다.
이 회사의 주간사회사인 교보증권은 9일 최근 기관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청약일은 오는 15,16일이며 총공모물량(17만8천7백78주)중 5만3천6백33주는
기관투자자에게, 나머지 12만5천1백45주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된다.
일반 공모분중 6만2천5백72주는 주간사인 교보증권에서 청약을 받는다.
대유리젠트증권 신영증권 조흥증권 동부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서울증권
신한증권 신흥증권 한빛증권은 각각 6천2백57~6천2백58주선이다.
한편 대흥멀티미디어통신(자본금 29억5천만원, 액면가 5천원)은 지난
상반기에 52억1천9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2억3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주력제품은 영상음향시스템이며 주당 본질가치는 7천6백31원이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