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에스케이테크, 올 매출 5배 늘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도체용 감광액 제거기와 LCD장비생산업체인 피에스케이테크의 올매출이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2백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피에스케이테크의 박경수 사장은 17일 "세계적인 반도체 경기호조로 삼성
    현대등 국내 반도체업체가 생산설비를 늘리고 있는데다 대만으로의 수출도
    증가해 올해 2백50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올해 신규 출시한 감광액 제거기인 다스(DAS)III가 호평을 받고
    있고 있는 점도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경상이익은 증권사들이 추정하고 있는 6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외자유치로 부채비율도 50% 미만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사장은 특히 "일본의 플라즈마시스템과 산소(SANSO), 대만의 투자은행인
    CDIB가 회사 지분의 40%를 보유하고 있어 신용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8일자 ).

    ADVERTISEMENT

    1. 1

      한은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조정, 해외투자 200억달러 줄일 것"

      한국은행이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해외 투자금액이 당초 계획 대비 200억달러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달러로 환전해 해외로 나가는 금액이 줄어들면서 외환 수급에도 숨통이 트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6일 한...

    2. 2

      미·일 '환율 공조' 가능성 부상…엔화 강세에 원·달러 25원 급락

      원·달러 환율이 26일 20원 넘게 급락(원화 가치 급등)했다.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에 대응해 시장에 개입할 것이란 전망에 엔화 가치가 크게 오르자 원화도 이에 연동했다.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목표 비...

    3. 3

      "증권사 직원입니다"의 진화…AI 얼굴까지 빌려 투자금 뜯는다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활황을 틈탄 불법 리딩방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돌파 등으로 투자 열기가 커진 상황을 노린 범죄가 늘고 있다는 판단이다.금융감독원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