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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리스, 일반주주 4대 1 감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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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업체의 부도로 신규 영업이 중단상태에 있는 주은리스가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앞두고 감자를 결의했다.

    주은리스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신규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주식을 감자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주은리스는 "감자비율은 대주주인 한국주택은행의 주식은 7대1로, 기타
    주주의 주식은 4대1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감자승인을 위한 주총은 12월23일로 잡혀있다.

    주은리스의 한 관계자는 "주은리스의 회생을 위해 한국투자신탁 삼성생명
    투신운용등 34개 채권단이 1천2백억원 규모를 출자전환하는 방안을 마련중
    이어서 감자를 고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음달 23일 주총에는 수권자본금을 늘리고 전환사채발행
    조항도 신설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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