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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골프] '겨울철 퍼팅은 방향보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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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골프에서 가장 유의할 대목은 퍼팅이다.

    그린이 비정상이기 때문이다.

    그린이 얼었다 풀렸다 하는가 하면 많은 골프장들이 관리상의 난점 때문에
    잔디를 깎지 않는다.

    잔디가 길고 고르지 않으면 퍼터헤드를 떠난 볼은 스트로크한대로 구르지
    않게 된다.

    따라서 겨울철에 퍼팅할때에는 방향보다도 거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평상시와 같은 스트로크메커니즘으로 처리했다가는 대부분 짧게 된다.

    일단 볼이 홀에 다다르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평상시보다 조금 세게 쳐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다.

    세게 친다고 하여 백스윙과 폴로스루때 평상시보다 엄청나게 큰 동작으로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이러다간 나중에 본인 고유의 퍼팅리듬을 잃어버릴 수 있다.

    단지 백스윙과 폴로스루의 크기를 평상시보다 조금 길게함으로써 볼의
    스피드를 내게 하면 된다.

    스트로크동작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봄이 왔을때 퍼팅동작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도 평상시의 퍼팅감을
    회복할 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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