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최정상의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펴낸 신문
해설서 "한경 읽는 법"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발매 3일만에 초쇄본이 매진됐습니다.

"한격 읽는 법"은 말 그대로 한경을 1백%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이자 참고서
입니다.

"경제.돈 흐름 따라잡기"란 부제가 말해 주듯 한경 기사를 제대로 읽고
투자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한경은 "알기 쉬운 경제 읽기 쉬운 신문"이란 모토를 내걸고 독자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한 신문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신규 독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 경제정보의 대중화와 경제기사의
생활화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르는 용어가 있다"거나 "기초적인 경제
지식부터 풀어줄 수 없느냐"는 등의 주문이 많습니다.

"한경 읽는법"은 이같은 신규 독자들의 요구를 수용, 한경을 더욱 쉽게
읽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펴낸 것입니다.

책값도 서비스 차원에서 원가수준인 5천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 책은 제1부 신문을 읽는 테크닉, 제2부 한경기사 읽는 1백가지 포인트,
제3부 한경 이용법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책의 집필엔 한경을 만드는 70여명의 일선 기자들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분야별 담당 기자들이 집필한 만큼 관련 기사의 기초지식부터 활용방법까지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세계적인 경제지는 이미 이같은
해설서를 갖고 있으나 국내에서 신문해설서를 선보인 것은 한경이 처음
입니다.

"한경 읽는법"은 독자여러분이 한경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의심나는 점이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한경과 "한경 읽는법"을 가까이 한다면 성공적인 재테크와 풍성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판매처 =전국 주요 서점
<> 문의 =한경BP (02)360-4595~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