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제약주 관심가져야 .. 내년 신약개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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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신약개발 기술수출을 계기로 신약개발이 가능한 제약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19일 대신증권은 2000년부터 국내 제약업체들의 신약개발 및 기술수출이
본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이런 여건을 갖춰진 녹십자 유한양행 동아제약 부광약품
한올제약등 5개업체를 관심 종목으로 선정했다.
녹십자는 골다공증치료제를 개발중이며 백신 및 시약부문을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해 외자를 추진중이다.
유한양행은 위궤양 치료제등 성장성 높은 신약을 개발중이다.
부광약품은 B형 간염치료제가 전임상 완료단계에 들어섰다.
한올제약은 천연형 인터페론과 위궤양치료제를 일본업체와 공동개발중이라고
대신증권은 전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0일자 ).
관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19일 대신증권은 2000년부터 국내 제약업체들의 신약개발 및 기술수출이
본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이런 여건을 갖춰진 녹십자 유한양행 동아제약 부광약품
한올제약등 5개업체를 관심 종목으로 선정했다.
녹십자는 골다공증치료제를 개발중이며 백신 및 시약부문을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해 외자를 추진중이다.
유한양행은 위궤양 치료제등 성장성 높은 신약을 개발중이다.
부광약품은 B형 간염치료제가 전임상 완료단계에 들어섰다.
한올제약은 천연형 인터페론과 위궤양치료제를 일본업체와 공동개발중이라고
대신증권은 전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