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와이지원, 엔고 수혜 .. 올 순이익 28억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절삭공구 제조업체인 와이지원이 올해 28억원의 순이익을 낼 전망이다.

    현대증권은 액면분할 및 유상증자로 늘어나는 물량이 주가부담으로 작용
    하지만 추가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22일 와이지원 관계자는 10월말까지 4백억원의 매출액에 2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엔화가치 상승으로 일본업체들의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 목표 4백8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현대증권은 이에따라 와이지원에 대한 평가를 매수(buy)로 상향조정했다.

    현대증권은 지난 2일에는 시장수익률을 밑돌 것(underperform)이라는
    평가를 내렸었다.

    액면분할 및 유상증자로 늘어난 주식이 차익매물로 나옴에 따라 주가상승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3일자 ).

    ADVERTISEMENT

    1. 1

      "술 없이 차트 못 봐"…불장에 '나홀로 신저가' 개미 '눈물' [종목+]

      "술 없이는 하이트진로 차트 못 보겠네요." (포털사이트 '하이트진로' 종목토론방에 개인투자자가 올린 글)코스피지수가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것과 달리 주류주(株)들은 부진을 면치 ...

    2. 2

      KDI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사진)가 선임됐다.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김 교수를 KDI 신임 원장으로 선임...

    3. 3

      유상증자 미리 알고 40억 '꿀꺽'…금융당국에 덜미

      호재성 내부 정보를 먼저 쥐고 주식을 사고, 악재를 알자마자 빠져나간 불공정거래 4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들을 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