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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에 섬유원단 전시장 .. 현지 상인과 직거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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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역 직물업체들이 국제적인 의류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는 동대문에
    원단전시장을 마련, 동대문지역 상인과 직거래의 길을 열게 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의 직물조합 등 관련단체들은 대구 직물업체와
    동대문패션쇼핑몰 입주상인을 바로 연결하는 1백평 규모의 원단전시장을
    동대문 한국의류진흥센터내에 세우기로 했다.

    직물업체와 상인이 직거래하는 원단전시장은 이번에 처음이다.

    대구 직물업체들은 전시장에 원단 샘플을 선보이며 동대문 상인들이 곧바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직물업계는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활용한 사이버 쇼핑몰도 구축키로 했다.

    직물업계 관계자들은 이 사업이 성공할 경우 다품종 소량생산은 물론
    시장흐름을 즉시 반영하는 신속대응시스템(QR)의 확립이 가능해 직물산업구조
    를 선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물업계는 또 대구.경북지역업체들의 동대문 시장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동대문시장에서 패션페스티벌도 연다.

    이 지역 업계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동대문시장 두산타워에서 "99
    경북패션페스티벌"을 열어 동대문 상인과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원단은 대구.경북지역 직물업체가 제공하고 디자인은
    동대문지역 디자이너들이 맡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8개 대구직물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직물전시판매전도 열린다.

    <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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