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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하루만에 다시 반등 .. 한때 27달러선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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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가 원유재고 감소에 따른 공급부족 우려로 하루만에 다시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중질유(WTI) 1월 인도물은 24일 한때 배럴당
    27.1달러까지 치솟은후 전날 종가보다 43센트 오른 26.87달러로 마감됐다.

    런던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46센트 높은 배럴당 25.61달러로
    폐장됐다.

    그러나 석유수출국기구(OPEC) 기준유가는 지난 23일 현재 24.69달러로 다시
    25달러선 아래로 내렸다고 OPEC사무국이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라크가 석유수출을 중단한 가운데 미국의 원유재고감소분이
    당초 예상보다 크다는 소식이 전해져 유가가 올랐다고 밝혔다.

    한편, 이라크는 유엔의 2주간의 수출연장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원유수출을 중단했으며 이같은 조치는 2주간 계속될 것이라고 아메르
    모하마드 라시드 이라크석유장관이 23일 밝혔다.

    그는 "유엔이 인도적 지원을 위한 석유수출을 고작 2주 연장키로 한 것은
    의미가 없으며 여기에는 사악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석유생산
    을 중단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 박재림 기자 tr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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