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스위트 홈] '컬러 리모델링' .. 어디서 구입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컬러 리모델링은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손수 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컬러 리모델링이니 만큼 색깔을 얼마나 잘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커튼은 서울의 경우 평화시장에서 구하면 된다.

    천만 구입한후 지하에 있는 수선점에 바느질을 맡기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천가게에 바느질을 부탁하는 것보다 따로 맡기면 약 30%정도 비용이 줄어
    든다.

    바꿀 커튼크기를 미리 재보고 가는 것이 좋다.

    벽지는 을지로 지물포가게가 싸다.

    벽지의 평수를 정확히 알고 가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벽지평수는 안방의 경우 바닥평수에 5를 곱하면 된다.

    바닥평수가 4평이라면 20평의 벽지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거실벽지는 바닥평수에 6을 곱해야 한다.

    거실은 사각이 아니고 기둥이 많아 벽지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벽지 바르는 것을 남에게 맡길 경우 인건비가 추가로 들어간다.

    실크도배지는 15평, 종이도배지는 25평 기준으로 한사람당 10만원정도
    잡아야 한다.

    시트지는 색상과 무늬가 다양하다.

    요즘엔 원목무늬가 인기다.

    가격은 m당 2천~5천원정도 잡으면 된다.

    페인트를 고를때는 색깔을 교체할 가구가 래커도장인지 에나멜도장인지
    제대로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락카도장된 가구에 에나멜도장을 칠해서는 곤란하다.

    페인트도 색상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일반인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맘에 드는 페인트색깔을 잡지에서 봤다면 잡지를 오려서 페인트가게에 갖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페인트가게에선 페인트를 혼합, 색깔을 맞춰 주기 때문이다.

    양도 필요한 만큼 팔기 때문에 가구크기를 알고 가는게 좋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7일자 ).

    ADVERTISEMENT

    1. 1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귀환,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거대한 떼창이 터진 밤

      세계 최대의 환락도시 라스베가스는 1990년대 후반부터 수많은 리조트, 테마파크, 공연장, 클럽,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면서 종합엔터테인먼트 도시로 탈바꿈해왔다. 2023년 9월 세계 최대 규모의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가 오픈한 것은 이곳을 독보적인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격상시키는 하나의 사건이었다. 약 1만 8천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스피어는 약 1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고해상도(16K) LED 스크린이 시야를 전부 점령하고, 홀로플롯 기반의 세계 최대 맞춤형 오디오시스템인 ‘스피어 이머시브 사운드(Sphere Immersive Sound)’가 청각을 지배한다. “음악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스피어는 공연을 확장된 하나의 감각 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거대한 생명체 같다.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에 걸쳐 스피어에서 미국 아이돌의 상징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 이하 ‘BSB’)의 공연이 펼쳐진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찾았다.케빈 리처드슨, 하위 도로우, 브라이언 리트렐, A.J. 맥린, 닉 카터 등 5인조로 이뤄진 그룹 BSB는 화려한 군무나 퍼포먼스보다 ‘노래 그 자체’로 승부해온 팀이었다. 다섯 명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화성과 하모니가 그룹의 정체성이었기에 스피어는 역설적으로 그들의 건재함을 시험하는 무대 같았다. 이토록 과도한 시청각 홍수 속에서, 이들의 음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공연 전 BSB 공연 광고로 뒤덮인 웅장한 스피어 외관을 목도한 후, 곧 펼쳐진 웅장하고 눈부신 공연의 전주처럼 느껴졌다.데뷔 30년 차 아이돌이 미래적 기술로 재현한 음악적 집단기억미국 아이돌 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BSB를 스피어에서 마주하는 것은

    2. 2

      신구 "살아있으니 연기하지"…90세 노장을 움직인 '불란서 금고' [김소연의 현장노트]

      "지난해 5월 신구 선생님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보고 큰 자극을 받았어요. '왜 나는 저분을 내 연극에서 만나 뵙지 못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불란서 금고' 글과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의 말이다.장 감독은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진행된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의 시작점에 배우 신구가 있다고 소개했다. 장 감독은 "10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지만 10년간 고민한 건 아니었다"며 "연극의 갈증은 있는데 마음처럼 잘 써지지 않았다. 모처럼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서 설레기도 하고 겁도 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특히 신구에 대해 "이전에 '세일즈맨의 죽음'을 신구 선생님이 한다고 해서 제가 연출을 맡았는데 갑자기 기획을 하신다고 하셨다"며 "그래서 선생님과 배우로 만나지 못했다"면서 신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고도를 기다리며'를 본 후의 감동을 이어가며 "첫 대사 하나만 쓰고 시작했다"며 "작품을 다 끝내고 나서야 이야기를 만들었다. 꿈자리에 따라 서사가 달라지고 배우들이 그 이야기를 완성해줬다"고 작품을 소개했다.'불란서 금고'는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이야기꾼으로 인정받은 장진 감독이 10년 만에 집필한 신작 연극이다. 자신만의 리듬과 언어를 구축해온 장진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장진식 코미디의 정공법을 선택했다.은행 건물 지하,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금고를 연다'는 단 하나의 규칙 아래 이름도, 과거도 모른 채 모인 다섯이 작은 균열을 시작으로 빠르게 무너지고 각자의 계산과 욕

    3. 3

      "어지러운데 이석증인가"…더 위험한 소뇌경색일수도

      뇌경색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비나 언어장애 같은 증상을 떠올린다. 하지만 뇌의 뒷부분에 위치한 소뇌에 발생하는 뇌경색은 조금 다르다. 마비 증상 없이 초기엔 어지럼증으로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이 때문에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으로 오해하는 환자도 많다. 뇌경색은 긴급히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지만 다른 질환과 오인하면 자칫 치료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증상에 따른 원인을 잘 선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윤승재 세란병원 신경과 과장은 “소뇌경색은 팔다리 힘이 멀쩡한 채 어지럼증만 나타날 수 있다”며 “초기인 경우엔 컴퓨터단층촬영(CT)에서 안 보이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지기 쉽다”고 밝혔다.우리 뇌는 크게 대뇌와 소뇌로 나뉜다. 대뇌는 운동, 감각, 언어를 담당하고 소뇌는 귀(전정기관), 눈, 근육과 관절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종합해 몸의 중심을 잡아준다. 이 부위에 혈류 장애가 생기면 마비도 없고, 손발 힘 빠짐을 호소하지 않는데도 어지럼증만 나타날 수 있다.소뇌경색이 발생하면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보다는 몸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중심이 무너지는 느낌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혼자 걷기 힘들어 벽을 짚는 보행 불안정은 소뇌경색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다. 소뇌에 혈류가 끊기면 뇌는 ‘몸이 어디에 있는지’ 혼란을 겪게 된다. 그 때 어지럼증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이 뿐 아니다. 물건을 잡으려고 해도 빗나가고, 미세한 손가락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증상을 호소한다.다만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방문해도 급성기에는 CT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소뇌와 뇌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