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환경부, '제4회 환경기술상' 5개 부문 8개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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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김명자)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4회 환경기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5개부문에 모두 8개팀이 상을 받았다.
대통령상인 대상엔 "자연평형형 여과시스템" 기술을 개발한 신우엔지니어링
(대표 염병호)팀이 선정됐다.
우수상(국무총리상)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전희동 수석연구원팀이 개발한
"레스강의 청정산세기술"과 아주대학 홍민선 교수팀이 고안한 "고온집진용
세라믹필터 개발 및 실용화기술"이 차지했다.
장려상(환경부장관상)은 LG화학 청주공장 환경관리팀, 한국미생물기술,
더코산업, 광덕기공, 광주농업고 강경환교사 등이 각각 받았다.
< 허문찬 기자 swea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0일자 ).
시상식"을 가졌다.
5개부문에 모두 8개팀이 상을 받았다.
대통령상인 대상엔 "자연평형형 여과시스템" 기술을 개발한 신우엔지니어링
(대표 염병호)팀이 선정됐다.
우수상(국무총리상)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전희동 수석연구원팀이 개발한
"레스강의 청정산세기술"과 아주대학 홍민선 교수팀이 고안한 "고온집진용
세라믹필터 개발 및 실용화기술"이 차지했다.
장려상(환경부장관상)은 LG화학 청주공장 환경관리팀, 한국미생물기술,
더코산업, 광덕기공, 광주농업고 강경환교사 등이 각각 받았다.
< 허문찬 기자 swea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