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이버] e-비즈 : (뜨는 쇼핑몰) '현주플라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주플라자( www.hyunjuplaza.com )는 컴퓨터 제조업체로 잘 알려진
    현주컴퓨터의 인터넷 쇼핑몰이다.

    지난 1일 오픈한 이 쇼핑몰은 전자제품 자동차용품 의류 화장품 가구 및
    생활용품 귀금속 등 3천~4천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대형 백화점이다.

    이곳의 장점은 회사의 특성을 살린 컴퓨터 코너.자신이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RAM)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모뎀 등 PC부품울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맞춤 PC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이 부품을 선택하면 가격을 계산해 보여주고 이를 주문하면 조립해
    배달해준다.

    개장 기념으로 실시하고 있는 반짝 세일에서도 컴퓨터 부품과 주변기기를
    싼 값에 팔고 있다.

    삼성전자 17인치 평면사각 모니터가 40만원, 삼성 32배속 CD롬은 4만2천원
    이다.

    인텔 셀러론 4백MHz CPU는 7만원에 판다.

    컴퓨터 기성품은 현주컴퓨터 대리점에서 사는 것과 가격차이는 없지만
    마일리지가 누적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앞으로 컴퓨터 코너를 대표적인 주력 분야로 키울 것이라는게 회사 관계자의
    얘기다.

    지금은 현주컴퓨터 제품만 취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타사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상품은 기획상품, 스페셜 상품, 신상품 등으로 나눠 진열돼 있다.

    기획상품은 아이디어 상품을 포함, 현주플라자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품목.

    현재 옥돌매트 DDR 패드폰 항공점퍼 등을 취급하고 있다.

    1주일마다 새로운 상품으로 교체된다.

    겨울 시즌에 맞춰 라디에이터 가스히터스토브 등의 난방 상품이 집중
    소개되고 있다.

    남성.여성.선물 코너 등을 마련하여 고객이 목적에 따라 쉽게 상품을 고를
    수 있게 했다.

    물품을 구매하면 서울의 경우 3~5일, 그외 지역은 3~8일 만에 받아볼 수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송비를 받지 않는다.

    또 물품을 구매할 때마다 상품가격의 1%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일정 점수가
    되면 상품으로 교환해준다.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있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여행 영화 공연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며 유머.건강.성.스포츠.연예 등에
    대한 소식을 보면서 쉬어갈 수 있다.

    특히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중인 경품행사를 한눈에 보여줘 사이트를
    오가며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현주플라자는 개장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노트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0개월 무이자 할부 <>32MB 메모리
    업그레이드 <>스캐너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현주플라자 인터넷주소 맞히기, "현주플라자"를 사용해 멋진 5행시를
    짓기, 럭키복권 이벤트 등을 통해 컴퓨터 프린터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준다.

    < 김태완 기자 tw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행안부, 아프리카에 韓 주소 체계 소개

      행정안전부는 지난 5부터 8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2026년 탄자니아 주소 및 우편서비스 콘퍼런스’에 주소 전문가와 산업계로 구성된 민관 합동 방문단(사진)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각국의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형 주소의 성과와 주소산업 필수 요소인 주소지능정보 등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 기술을 소개했다.

    2. 2

      신한은행, 인천 中企·소상공인 보증 지원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인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기업당 보증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재단과 1차 협약을 통 30억원 특별출연을 한 바 있다.

    3. 3

      [기고] 중소기업 정책 30년 명암과 성공과제

      1996년 2월 9일은 중소기업계에 특별한 날이다. 중소기업 정책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청이 설립된 날이기 때문이다. 이후 중소기업청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했으니, 오늘로 30주년이 되는 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60년 상공부 중소기업과로 출발해 청과 부가 된 만큼 필자에겐 격세지감이다.중소기업 전담 부처가 생기면서 지원정책과 예산도 크게 늘었고 뿌리·소부장 중소기업 육성, 스마트팩토리,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협동조합 공동사업 담합 배제 등과 같은 성과도 이끌었다. 부로 승격한 만큼 산업부, 공정위 등 다른 부처와 협업 정책도 발전하고 있다.중소기업은 양적으로도 성장했다. 1996년 중소기업수는 264만개였지만 지금은 830만개에 달해 3배가 넘게 성장했다. 또한 중소기업 근로자수도 1996년 841만명에서 현재 1911만명으로 늘면서 고용도 2.3배 증가해, 사업체와 근로자 수 비중을 합쳐 ‘9980’으로 중소기업계를 명명하기도 한다. 중소기업 수출은 대기업 납품까지 포함해 직·간접 수출액이 전체의 40%에 달할 만큼 성과가 좋다. 특히 납기와 품질 좋은 부품을 만들어 대기업을 통해 수출했던 간접 수출 중심에서 이제는 뷰티, 푸드, 패션 등 완제품을 직접 수출한다.그러나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중소기업 실상을 살펴보면 0.1%에 불과한 대기업이 전체 매출액 중 62%와 영업이익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99%의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39%와 영업이익의 26%에 불과하다. 그만큼 우리 경제에 있어 대·중소기업간 양극화가 심각하다. 이재명 대통령도 올해 신년사에서 “기회와 과실을 함께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 대도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