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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016 배달왕기전 3국] "결혼후 심리안정"..유창혁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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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어려웠던 대국은.

    "2국이었다.

    중반까지 어려웠다가 나중에 역전승했다"

    - 3국은 어땠나.

    "(내가 잘했다기보다) 조9단이 주반 공세를 잘못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중반 전투에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실수로 위기에 몰렸지만 집차이가 커 승리했다.

    - 올해 성적은 어땠나.

    "초기에는 승률이 높았다.

    여름께부터 난조에 빠졌다가 요즘 다시 회복하고 있다.

    결혼후 심리적으로 안정됐다.


    - 앞으로의 계획은.

    "LG배와 춘란배 등 세계기전에 도전할 것이다.

    특히 내년에는 응씨배도 열릴 예정이어서 기대가 크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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