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호텔신라, 낙폭과대.엔고수혜주로 주목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호텔신라가 낙폭과대및 엔고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낙폭과대로 대표적인 소외종목으로
    간주되고 있는 호텔신라를 최근 4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4일동안 43만주를 매입했다.

    호텔신라는 외국인 매수세등에 힙입어 이틀간 12%가량 상승했다.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정보통신주및 대형주에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외국인의 호텔신라 매수는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이에대해 "낙폭과대라는 점과 엔고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출의 절반이상이 호텔 면세점에서 발생하는데 엔화강세 영향으로
    일본인 관광객의 소비확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설명이다.

    호텔신라는 지난 7월12일 1만7천4백원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줄곧
    하락세를 거듭,지난 11월26일 7천1백60원까지 하락했다.

    고점대비 하락률이 60%에 달하는 대표적인 낙폭과대 종목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호텔신라의 경우 대표적인 저성장주라는 점에서
    성장성을 중시하는 최근 증시분위기를 감안할 경우 추가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일자 ).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증권 새 리서치센터장에 박연주…첫 女 선임

      미래에셋증권에서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이 배출됐다.24일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WM) 스튜디오(STUDIO)' 부문과 '투자전략' 부문 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회사...

    2. 2

      미래에셋증권, 6354억 규모 주주환원 결의…역대 최대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수준인 약 6354억원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3. 3

      20만전자·100만닉스 찍더니…'깜짝 전망' 내놓은 증권가 [종목+]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0만전자'와 '100만닉스' 고지에 올랐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에 제대로 올라타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