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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학교 운영 필요" 의견 제시...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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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영재아를 조기 발굴,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영재학교운영 영재교육연구원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진정한 교육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감이나 교육위원을 주민직선으로
    선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은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 중장기비전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육부문
    중장기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개발원은 지식기반사회에서 고부가가치의 지식을 창출하기 위해
    영재아에 대한 체계적교육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연구와 교육을
    겸하는 실험적 영재학교 설치를 제안했다.

    즉 영재학교는 학생의 학습속도와 관심 분야,장래희망 등을 고려해
    무학년제로 운영되며 일반 학교로의 전.출입이 가능하고 초등학교
    수준에서 시작,점차 중.고교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나 대학이 매년 일정수의 영재학생을
    뽑아 학.석.박사학위 통합과정 등을 이수토록 하되 병역면제,장학금지원
    등의 혜택을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광현 기자 kkh@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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