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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시황] (1일) 국채 연일 하락...CD 상승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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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채선물과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선물 등 장.단기 금리선물가격이 모두
    내렸다.

    1일 부산의 한국선물거래소에서 체결된 국채선물 12월물가격은 전날보다
    0.13포인트 내린 97.37로 마감돼 3일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장초반부터 전날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97.45로 출발해 전반적으로 약세장
    이 지속됐다.

    장중한때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선물가격이 전날보다 오르기도 했지만
    일시적인 현상에 그쳤다.

    채권시장안정기금이 인위적인 시장개입을 자제하고 있는 점도 선물가격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거래량은 2천6백79계약으로 최근 들어 거래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2000년 3월물은 2백24계약이 체결돼 거래가 점차 활발해지는 모습
    이었다.

    CD금리선물 12월물 가격도 전날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상승세에 대한 조정의 성격으로 풀이된다.

    또 국채선물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CD금리선물 가격의 상승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거래는 극도로 부진했다.

    거래량은 1백4계약으로 지난 8월 1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달러선물 12월물 가격은 여전히 1천1백60원을 밑돌고 있다.

    경기호전으로 원화가치 상승압력이 존재하는데다 외국인들이 주식매수를
    위해 달러를 팔고 있어 수급측면에서 공급물량이 더 많기 때문이다.

    <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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