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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의 날] 4대 효자상품 : '컴퓨터' .. 고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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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눈에 띄는 수출품목은 단연 컴퓨터다.

    자동차와 반도체 등은 고정적으로 1,2위를 차지하는 품목.

    대신 5위권 밖을 맴돌던 컴퓨터가 수출 상위품목중 가장 높은 55.7%의
    수출신장률을 기록하면서 3위에 올랐다.

    특히 선박과 석유화학 등 붙박이 3,4위 업체가 현상유지 내지 부진한
    가운데 컴퓨터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주력상품의 자리를 굳혔다.

    이는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중저가 PC가 폭발적인 인기를 끈 덕분이다.

    올들어 10월까지 수출실적은 컴퓨터 완제품이 12억7천만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배 가까이 늘었다.

    연말까지 14억1천8백만달러를 달성하고 내년에는 2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주변기기까지 포함할 경우 컴퓨터 관련 제품 수출은 올해 64억2천8백만달러
    에 이를 전망이다.

    2002년에는 무려 1백7억5천2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니터와 하드디스크드라이브, 광디스크드라이브, 휴대용PC, 잉크젯
    프린터, 주기억장치, 키보드 등 8개 품목의 경우 국제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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