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플레이하고 싶다

인터넷 골프사이트 ''pgatour.com''이 네티즌을 대상으로 ''휴일에 골프칠
기회가 있으면 어느 것을 하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응답자중 49.7%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언더파를 치고 싶다''는 21.6%, ''새로나온 클럽을 구입하고 싶다''는 12.0%,
''부치 하먼의 골프레슨을 받고 싶다''는 8.4%, ''좋아하는 프로를 만나는 것''은
8.3%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