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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신당, 여론수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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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의 새천년 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신당의 정책방향을 정하기 위해
    국민들의 여론에 본격적으로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민주신당 창준위는 8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분과위원장단회의를 열고 "국민의
    소리를 듣습니다" 프로그램을 갖기로 했다고 김민석 대변인이 발표했다.

    "국민의 소리를 듣습니다"프로그램은 창당준비위원 3천6백48명이 각계 인사
    10명이상의 의견을 수렴해 각각 분과위원장단에 보고하도록 한 것이다.

    수렴된 의견은 앞으로 신당의 정강 정책은 물론 당헌 등의 기초자료로
    반영된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민주신당은 또 이번주부터 대구지역 총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가를 순회하는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 대학생들의 여론을
    수렴한다.

    민주신당은 또 창당에 필요한 최소 법정지구당 26개의 선정작업에 착수했다.

    김 대변인은 "선거구제협상이 마무리되고 정기국회가 끝나는대로 법정지구당
    창당대회를 전국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해 신당 붐 조성에 나설 것"
    이라며 "그 대상은 우선 수도권에 영입된 신진인사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명수 기자 ma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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