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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증권, 경영개선명령 해제 .. 영업순자본비율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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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증권이 마침내 금융감독위원회의 경영개선명령에서 졸업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작년 8월21일 굿모닝증권에 내렸던
    경영개선명령을 해제키로 의결했다.

    이에따라 굿모닝증권은 점포신설 인원채용 영업확대 등에 대한 제한이
    풀리게 돼 자유로운 영업이 가능하게 됐다.

    금감위는 굿모닝증권이 경영개선계획 이행기간 종료시점인 지난 9월30일
    현재 경영개선명령의 기준인 영업용순자본비율 1백50%와 자산부채비율 1백%를
    초과하는 등 경영정상화를 달성했다고 판정했다.

    지난 9월말 현재 굿모닝증권의 영업용순자본비율은 2백72.1%로 작년 6월30일
    의 마이너스 1백38.6%보다 4백10.7%포인트 높아졌다.

    자산부채비율도 작년6월말 1백23.6%에서 지난 9월말 1백28.8%로 5.2%포인트
    상승했다.

    굿모닝증권은 영업용순자본비율이 1백%를 밑도는 등 재무구조가 불건전해
    지난해 8월21일 금감위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다.

    굿모닝증권은 증시침체로 인해 상품주식 운용손실이 많았던데다 역외펀드
    투자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해 급격히 부실화됐었다.

    그러나 올들어 유상증자와 후순위차입 자산매각 등을 활발히 추진, 목표
    비율을 초과 달성했다.

    < 하영춘 기자 hayo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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