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골프인의 밤' 열어 입력1999.12.16 00:00 수정1999.1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조동만)는 20일 오후6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골프인의 밤"을 연다.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를 결산하는 이 행사에서는 최우수선수상 신인상 등우수선수에 대한 시상식도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안선주, '우비 소녀가 됐네'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2 [포토] 송가은, '빗 속을 뚫고 날아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3 [포토] 송가은, '한 폭의 그림처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