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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개혁특위 재가동 선거법협상 착수..총재회담서 타결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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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는 20일 정치개혁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법등 협상을 본격 재가동
    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는 21일 오전 정당법.정치자금법 소위와 국회법 소위를,
    오후에 선거법 소위를 각각 열기로하는등 쟁점현안에 대한 협의를 가속화
    하기로 했다.

    그러나 선거구제 문제는 3당3역회의를 통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여당측 간사인 국민회의 이상수 의원은 "어렵게 재구성된만큼 활동시한인
    24일까지 최대한 단일안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복합선거구 문제와 관련, 21일 국민회의 안동선 이상수
    이협 정동채 의원, 자민련 김종호 김학원 김동주 허남훈 의원등이 참석하는
    공동여당 8인회의를 열어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선거구제에 대해서는 여야뿐 아니라 공동여당 내부에서도 입장차이가
    여전해 연내까지 정치개혁법안의 처리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는 "선거법을 제외한 나머지 법안은 여야협상을 통해
    29일 처리하고 선거구제를 다루는 선거법은 30일이나 31일이 되어야 처리될
    것"이라고 말해 여야 총재회담을 통한 타결이 적극 모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정개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불공정보도 언론인에 대한 제재조항과
    관련해 향후 재검토하기로 했다.

    < 정태웅 기자 redae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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