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전자, 중국 2개사와 합작.트랜지스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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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전자(대표 최남철)는 중국 2개사와 합작해 현지에서 반도체 부품인
트랜지스터를 양산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중국의 화성전자집단유한공사 및 용왕실업발전
유한책임공사와 자본금 1천달러의 합작사를 설립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석전자가 지분 40%를 보유한다.
중국 지린성에 있는 화성전자 공장에서 트랜지스터를 조립, 생산할
예정으로 장비 발주가 끝난 상태다.
내년초에 가동될 예정이다.
우석전자는 조립기술을 이전하고 중국측은 공장을 제공한다.
또 우석전자는 수입해오던 웨이퍼를 중국측 합작선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032)575-8800
< 오광진 기자 kjo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2일자 ).
트랜지스터를 양산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중국의 화성전자집단유한공사 및 용왕실업발전
유한책임공사와 자본금 1천달러의 합작사를 설립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석전자가 지분 40%를 보유한다.
중국 지린성에 있는 화성전자 공장에서 트랜지스터를 조립, 생산할
예정으로 장비 발주가 끝난 상태다.
내년초에 가동될 예정이다.
우석전자는 조립기술을 이전하고 중국측은 공장을 제공한다.
또 우석전자는 수입해오던 웨이퍼를 중국측 합작선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032)575-8800
< 오광진 기자 kjo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