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은 내년 1월 중순께부터 수출보험공사에 직접 가지 않고
외환은행의 2백여개 점포에서도 수출보험에 들수 있게 됐다.

외환은행이 선정한 우수기업은 보험료 할인혜택도 받을수 있다.

< 김영우 기자 yo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