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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 마당] (지상 컨설팅) 정책자금 지원받으려면 부채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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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초기 시설투자비가 많이 든 관계로 부채비율이
    높다.

    내년부터 빚이 많은 기업은 정책자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부채비율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하는지.

    A :결론부터 얘기하면 자동차부품 업체는 직전 사업연도말의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해서 부채비율이 7백28%를 넘지 않아야 정책자금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부채비율은 부채/자기자본에 1백%를 곱한 값이다.

    그러나 제한 부채비율 기준치를 초과하더라도 정책자금을 지원받는 길이
    있긴 하다.

    크게 세갈래다.

    우선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기업은 빚이 많아도 정책자금을 받는 데 제한을
    받지 않는다.

    창업후 3년 이내의 중소기업이나 연간 매출액중 수출액의 비중이 25%(1억원)
    이상인 중소기업도 정책자금 제한 대상에서 빠진다.

    물론 여기에 해당하지도 않고 부채비율이 높다고 해서 모든 정책자금을
    못 받는 것은 아니다.

    당장 내년 1월1일부터 실시될 이 제한조치는 중소기업구조개선자금,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육성자금,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등 4개 자금에 적용된다.

    소상공인 지원자금이나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부채비율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042)481-4374

    < 정재훈 중기청 자금지원과장 jhchung@digital.smba.g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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