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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투자 참고서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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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10월부터 연속 게재해 오고 있는 "코스닥유망기업
    지상 IR" 기획광고특집이 투자자와 코스닥등록기업 및 등록을 앞두고 있는
    기업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코스닥시장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의 장으로
    그리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코스닥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등록된 기업들의 기업내용을 잘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 거래소 주식시장의 덩치가 워낙 크고 전통과 규모면에서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엄청났기 때문이기도 했다.

    거래소시장이 큰집이라면 코스닥시장은 늘 작은집 취급을 당해 왔다.

    그런데 그 작은집이 최근 몇개월사이 막강한 큰집의 위세를 짓누를듯
    코스닥의 열기가 대단하다.

    코스닥이란 말이 이젠 주식투자의 대명사처럼 돼버렸다.

    그동안 코스닥시장은 등록된 기업들의 수가 적고 설령 등록기업이라
    하더라도 그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한때 "코스닥시장=묻지마 투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스닥시장은
    투자자들에게 기업내용 및 정보면에서 어두웠다.

    그러다 정부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각종 제도적인 보완장치와 활성화정책이
    마련되면서 코스닥시장은 점차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와함께 코스닥등록기업들도 보다 적극적인 IR(투자자관리) 활동에
    나서기에 이르렀다.

    한국경제신문이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는 "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도 바로
    이같은 취지에서 시작됐다.

    기업들은 한국경제신문의 지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상세한 기업정보
    를 제공해 주고 투자자들은 궁금해 하던 관심기업들의 정보를 지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현재 본 특집판에 모두 49개 기업(''99년 12월 22일 현재)이 집중 소개됐고
    기업사정에 따라 단독으로 소개한 기업까지 합하면 60여개 기업에 이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새천년의 시작인 내년에도 투자유망한 코스닥기업들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 한진수.광고기획팀 과장 jsha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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