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영창건설 : 환경부문등 기술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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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건설은 82년 설립, 동양화학그룹 계열의 환경 및 화학플랜트
전문업체로서 93년 재무구조가 탄탄한 동양화학그룹에 편입되면서 토목 및
플랜트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오늘의 터전을 다져왔다.
이회사는 97년 동양화학그룹 기술부의 SPIN OFF 이전에는 건축공사 위주의
일반적인 건설회사였다.
그러나 97년도에 30년 전통의 동양화학 기술부를 인수하면서 환경플랜트
정밀화학플랜트 등 유망 성장산업에 투자 및 기술개발을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회사는 일반 기업의 1/5정도에 불과한 부채비율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누려온 이회사는 97년말 IMF의 경제위기때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위스의 다국적기업인 노바티스사의 대형 화학플랜트를
턴키공사로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올려왔다.
이는 매출실적과 경상이익의 급성장을 주도했으며 특히 시공능력까지도
일취월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2000년도에는 1군 진입이 전망되고 있다.
<> 기술개발 현황 =이회사는 일반적인 시공위주의 건설회사와는 달리 특화된
신기술 및 다양한 선진 기술협력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과 산학협동을 통해 URC 신기술을 개발, 현재
신기술 지정신청서를 건교부에 제출해 심사중에 있다.
또 미래의 핵심사업으로 성장성이 큰 환경분야의 소각로 수처리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연구에 많은 투자와 기술협력을 하고 있다.
이회사의 주요 기술제휴선으로는 미국 일본의 일류업체 및 포항공대 인하
공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하는 기술개발에 남다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회사의 환경플랜트의 시공실적 및 전망을 보면 삼성정밀화학, 풍산,
동서석유화학, 삼천리제약 등 국내굴지의 대기업에 많은 산업용 소각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가동중에 있다.
또 수처리분야의 URC 의 신기술은 현재의 하수종말처리장보다 10배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의 처리기술에 비해 BOD가 현저히 낮고인성분을
100%까지 제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특히 선진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토양오염 복원기술 연구를 국내에서
가장 빨리 연구해왔으며, 현재 포항공대와 산학협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기술개발과 시장성숙시 매출기대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재무현황 =이회사는 창립이래 꾸준히 외형성장과 내실경영으로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98년도 IMF의 영향으로 인한 매출부분의 타격은 있었으나 탄탄한 재무구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99년에는 두배에 가까운(98년 470억원, 99년 850억원)
성장을 보일 예정이며, 경상이익은 98년에 8억원 99년에는 51억원으로 5배
이상 증가랄 전망이다.
특히 동양화학그룹의 안정적인 성장에 영향을 받아 건설회사로는 드물게
부채비율이 114%에 불과하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 등 평가기관에서도 이회사의 CP등급을 A3-로
할정도로 재무안정이 잘된 기업이다.
향후 이회사의 매출 및 경상이익의 경우 2000년에 1,124억원의 매출에
67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2003년에는 3000억원에 경상이익 150억원을 이룬다는 목표다.
또 환경 및 정밀화학플랜트의 투자와 기술개발의 성과가 2000년부터
점차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보여 이로 인한 매출 및 경상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 장기비전 =건설업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확실한 경쟁 요소가 없으면
생존하기 쉽지 않다.
또 최근의 IMF 경제체제이후 많은 건설업체들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이뤄져야한다.
이회사의 경우 일본의 미쯔이 조선, 미국 IT그룹 등 세계 유수기업과
전략적인 기술제휴와 기술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포항공대 인하대와 산학협동을 통한 신기술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정밀화학플랜트와 풍부한 시공경험 설계능력 등 건설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특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독일의 유수기업과 손잡고 국내 제약업체가 미국수출시
FDA로부터 승인획득을 받아야하는 cGMP 규격에 충족되는 시설을 설계, 시공,
시운전하는 공사를 턴키방식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경쟁요소 외에 이회사는 98년부터 지식경영를 추진하고 있다.
전직원의 능력향상을 통해 무한경쟁시대에 대처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회사는 우수인력의 확보와 직원의 효율적관리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용해 변화하는 환경에 즉각 적용 할 수 있는 인재육성과 전문가 양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회사의 중장기적인 목표를보면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술개발, 건전한
재무구조 및 자본조달 능력 지식경영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주주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 기업문화 =이 회사는 일찌기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자금운용과 철저한
사업성분석에 의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직원 개개인의 사업가적인 마인드와 애사심이 여타 업체에 비해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직원들간의 단결력이 타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2일자 ).
전문업체로서 93년 재무구조가 탄탄한 동양화학그룹에 편입되면서 토목 및
플랜트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오늘의 터전을 다져왔다.
이회사는 97년 동양화학그룹 기술부의 SPIN OFF 이전에는 건축공사 위주의
일반적인 건설회사였다.
그러나 97년도에 30년 전통의 동양화학 기술부를 인수하면서 환경플랜트
정밀화학플랜트 등 유망 성장산업에 투자 및 기술개발을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회사는 일반 기업의 1/5정도에 불과한 부채비율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누려온 이회사는 97년말 IMF의 경제위기때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위스의 다국적기업인 노바티스사의 대형 화학플랜트를
턴키공사로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올려왔다.
이는 매출실적과 경상이익의 급성장을 주도했으며 특히 시공능력까지도
일취월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2000년도에는 1군 진입이 전망되고 있다.
<> 기술개발 현황 =이회사는 일반적인 시공위주의 건설회사와는 달리 특화된
신기술 및 다양한 선진 기술협력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과 산학협동을 통해 URC 신기술을 개발, 현재
신기술 지정신청서를 건교부에 제출해 심사중에 있다.
또 미래의 핵심사업으로 성장성이 큰 환경분야의 소각로 수처리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연구에 많은 투자와 기술협력을 하고 있다.
이회사의 주요 기술제휴선으로는 미국 일본의 일류업체 및 포항공대 인하
공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하는 기술개발에 남다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회사의 환경플랜트의 시공실적 및 전망을 보면 삼성정밀화학, 풍산,
동서석유화학, 삼천리제약 등 국내굴지의 대기업에 많은 산업용 소각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가동중에 있다.
또 수처리분야의 URC 의 신기술은 현재의 하수종말처리장보다 10배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의 처리기술에 비해 BOD가 현저히 낮고인성분을
100%까지 제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특히 선진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토양오염 복원기술 연구를 국내에서
가장 빨리 연구해왔으며, 현재 포항공대와 산학협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기술개발과 시장성숙시 매출기대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재무현황 =이회사는 창립이래 꾸준히 외형성장과 내실경영으로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98년도 IMF의 영향으로 인한 매출부분의 타격은 있었으나 탄탄한 재무구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99년에는 두배에 가까운(98년 470억원, 99년 850억원)
성장을 보일 예정이며, 경상이익은 98년에 8억원 99년에는 51억원으로 5배
이상 증가랄 전망이다.
특히 동양화학그룹의 안정적인 성장에 영향을 받아 건설회사로는 드물게
부채비율이 114%에 불과하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 등 평가기관에서도 이회사의 CP등급을 A3-로
할정도로 재무안정이 잘된 기업이다.
향후 이회사의 매출 및 경상이익의 경우 2000년에 1,124억원의 매출에
67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2003년에는 3000억원에 경상이익 150억원을 이룬다는 목표다.
또 환경 및 정밀화학플랜트의 투자와 기술개발의 성과가 2000년부터
점차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보여 이로 인한 매출 및 경상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 장기비전 =건설업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확실한 경쟁 요소가 없으면
생존하기 쉽지 않다.
또 최근의 IMF 경제체제이후 많은 건설업체들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이뤄져야한다.
이회사의 경우 일본의 미쯔이 조선, 미국 IT그룹 등 세계 유수기업과
전략적인 기술제휴와 기술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포항공대 인하대와 산학협동을 통한 신기술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정밀화학플랜트와 풍부한 시공경험 설계능력 등 건설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특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독일의 유수기업과 손잡고 국내 제약업체가 미국수출시
FDA로부터 승인획득을 받아야하는 cGMP 규격에 충족되는 시설을 설계, 시공,
시운전하는 공사를 턴키방식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경쟁요소 외에 이회사는 98년부터 지식경영를 추진하고 있다.
전직원의 능력향상을 통해 무한경쟁시대에 대처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회사는 우수인력의 확보와 직원의 효율적관리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용해 변화하는 환경에 즉각 적용 할 수 있는 인재육성과 전문가 양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회사의 중장기적인 목표를보면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술개발, 건전한
재무구조 및 자본조달 능력 지식경영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주주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 기업문화 =이 회사는 일찌기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자금운용과 철저한
사업성분석에 의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직원 개개인의 사업가적인 마인드와 애사심이 여타 업체에 비해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직원들간의 단결력이 타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