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1.2리터 초대형 향수 판매 입력1999.12.22 00:00 수정1999.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방시는 새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올 한햇동안 국내시장에 선보인 인기향수를 1.2l 초대형으로 특별 제작해 판매중이다. 국내에 들여온 제품은 지방시의 대표 향수인 파이(남성용)와 오르간자 앙데상스(여성용)이다. 각 7개씩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1백만원선. (02)3479-457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10월 CPI 주거비 반등…12월 금리인하 전망 안갯속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는 헤드라인 인플레 및 근원 인플레 모두 9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올랐지만 연율 2.6%로 7개월만에 처음 상승세를 보였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연율 3.3%... 2 [속보] 美 10월 CPI 0.2%p↑…연 2.6%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가 9월보다 0.2% 오른 연 2.6%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10월 CPI가 2.6%로 전달보다 소폭 올랐다고 발표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3 트럼프발 무역전쟁…"경제성장 저해" 유럽도 걱정 태산 트럼프 2기 정부 정책에 대한 유럽의 우려도 심각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이자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인 프랑스아 빌루아 드 갈로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