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는 새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올 한햇동안 국내시장에 선보인
인기향수를 1.2l 초대형으로 특별 제작해 판매중이다.

국내에 들여온 제품은 지방시의 대표 향수인 파이(남성용)와 오르간자
앙데상스(여성용)이다.

각 7개씩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1백만원선.

(02)3479-457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