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1.2리터 초대형 향수 판매 입력1999.12.22 00:00 수정1999.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방시는 새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올 한햇동안 국내시장에 선보인 인기향수를 1.2l 초대형으로 특별 제작해 판매중이다. 국내에 들여온 제품은 지방시의 대표 향수인 파이(남성용)와 오르간자 앙데상스(여성용)이다. 각 7개씩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1백만원선. (02)3479-457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출 규제 약발 들었나…5대銀 가계빚 증가세 절반으로 '뚝' 지난달까지 폭주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달 들어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 2 집 가진 미성년 '금수저' 2만6000명 육박…1500명은 다주택자 주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약 6%에 해당하는 1500여명은 2주택 이상 가진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 3 현대홈쇼핑, 제주도와 '해녀 상생 프로젝트' 현대홈쇼핑은 제주도와 손잡고 '해녀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홈쇼핑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제주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린 해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원금 1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