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항공정보) 유럽 등 배낭여행객 '할인요금혜택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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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은 유럽과 호주를 여행하는 배낭객들에게 적용하는 할인
요금혜택을 내년 1월31일(출발일 기준)까지 연장키로 했다.
판매가격은 유럽이 85만원, 호주 76만원이다.
이 항공권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출발전까지 좌석이 없으면 이용할 수
없으며 지정된 좌석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은 Y2K 대책의 일환으로 31일과 1월1일 운항하는 스케줄 일부
를 취소했다.
31일에는 샌프란시스코->서울,싱가포르->서울 2개편, 1월1일은 서울->
싱가포르 3개편과 방콕->서울노선 등이다.
대한항공이 21일부터 중국 해남성의 산야에 재취항했다.
서울에서 매주 화.토요일 오후 7시5분에 출발하고 산야에서는 수.일요일
오전 1시에 출발해 서울에는 오전 6시5분에 도착한다.
서울과 산야간 시차는 1시간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4일자 ).
요금혜택을 내년 1월31일(출발일 기준)까지 연장키로 했다.
판매가격은 유럽이 85만원, 호주 76만원이다.
이 항공권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출발전까지 좌석이 없으면 이용할 수
없으며 지정된 좌석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은 Y2K 대책의 일환으로 31일과 1월1일 운항하는 스케줄 일부
를 취소했다.
31일에는 샌프란시스코->서울,싱가포르->서울 2개편, 1월1일은 서울->
싱가포르 3개편과 방콕->서울노선 등이다.
대한항공이 21일부터 중국 해남성의 산야에 재취항했다.
서울에서 매주 화.토요일 오후 7시5분에 출발하고 산야에서는 수.일요일
오전 1시에 출발해 서울에는 오전 6시5분에 도착한다.
서울과 산야간 시차는 1시간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4일자 ).